전체 글22 글쓰기로 돈 버는 방법 - 왜 웹소설인가? 여러분 안녕 나는 부어해 (부업 어디까지 해봤니) 라고 해. 여러분에게 내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 본 부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보려고 해. 먼저 소개하고자 하는 부업은 글쓰기야. 글쓰기는 다양한 형태의 부업이 존재하는데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제휴 마케팅이나 수익형 블로그가 대표적인 예시가 될 수 있어.크몽이나 숨고 같은 사이트에 보면 행사 스크립트나 에세이/대본/편지에 이르기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도 고객들이 존재해. 광고 문구나 소설, 시나리오까지 생각해 본다면 글쓰기는 이 세상 어디에나 필요하다고 할 수 있지.그렇다면 이렇게 수요가 많은 글쓰기를 왜 사람들은 안 하는 걸까?도대체 글쓰기의 단점이 무엇이길래?내가 생각하는 글쓰기의 가장 큰 단점은 수익화하기 어렵다는 점이야.글쓰.. 2024. 1. 3. 2022년 세계 경제 시장 리뷰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무조건 하루 10만원 벌어야 하는 Bruce입니다. 연말에 증시가 산타 랠리가 될 줄 알았는데 지옥행 급행열차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결국 대표적인 지수인 나스닥 지수를 보면 12월 내내 우하향하는 곡선을 그리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2022년 증시는 12월만 이렇게 안 좋았을까요?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2022년은 2021년 호황의 리바운드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전체적으로 증시가 하락세인 시기였습니다. 투자하기 제일 힘든 시기였고, 장기 투자자든 단기 투자자든 성공하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오늘의 시황에서는 2022년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세계 경제 리뷰 2022년 미국 증권 시장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2023. 1. 4. 미국 시황 바로 알기 - 12월 셋째 주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하루 10만원 버는 남자 Bruce입니다. 시황 바로 알기를 월요일부터 쓰지 않고, 지금까지 끈 이유가 어제에 있었습니다. 드디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열렸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에게 FOMC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오늘은 FOMC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 회의에서 어떤 부분이 결정 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FOMC가 뭔데? 신문에서 매달 나오는 FOMC를 보면서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FOMC를 모르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알파벳을 모르고, 영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FOMC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절대 몰라서는 안 될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말이죠. 모르.. 2022. 12. 15. 하루에 10만원 벌어야 하는 이유 - 투자 마인드 정립 들어가기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하루 10만원 벌기 위해 글을 쓰고 있는 Bruce입니다. 왜 저는 하루에 1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요? 하루에 10만원씩 벌면 1년 동안 정확하게 3650만원이 됩니다. 월급과 합친다면 웬만한 신입사원 초봉 이상의 금액입니다. (물론 250만원 이상 벌 때는 3450만원에 22% 양도세가 붙어서 748만원이 빠지게 되는데요. 실수령으로 1년 290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조금 목표를 낮춰서 한 달에 200만원씩만 더 번다고 생각해봐도 1년에 2400만원, 10년이면 2억 4천만원입니다. 물론 시드가 불어나는 만큼 더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늘어난다는 점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한 계산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10만원씩만 버신다면 우리는 모두 10년 후.. 2022. 12. 14. 이전 1 2 3 4 5 6 다음